우리나라가 중국에 수출 많이 한다고 중국 망하면 안되요 하는 바보들이 많은데..
중국 수출 비중이 26%로 적지 않은게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서 명심해야 될 것은 소비재 수출은 5.3% 수준..
근데 이게 점점 더 떨어지는 상황이다. (이것도 옛날 자료라 지금은 3% 미만 수준..)
그렇다면 나머지 수출량은 뭔가? 원자재와 부품이다.
그럼 한국산 원자재와 부품을 사서 쓰는게 중국업체일까? 그런 것도 있겠지만, 상당수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이다.
중국 정부는 오래전부터 "국산화"를 부르짖으며 원자재, 부품에 쓰이는 외국산 비중을 줄이려고 애써왔다.
하지만, 중국 경제의 흑자 중 70%~75% 정도가 외국기업에 의해서 발생되고 있다.
즉, 중국은 알고 보면 그냥 값싼 인건비로 노가다 인력이나 제공하는 국제적인 인력사무소나 다름없는 셈이다.
이런 역할을 대신할 곳은 동남아, 서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등 널렸다.
사실, 환경오염만 아니라면, 이제 값싼 인력보다는 산업용로봇을 구매하는게 훨씬 효율적인 시대가 곧 열린다.
굳이 외국진출을 안해도 되는 시대란 소리다. 이런 산업용 로봇이 개당 4천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는데..
노동자한테 연봉 주는것보다 싸게 먹히는 순간.. 기업들은 저걸로 싹 다 갈아탄다고 봐야 된다.
미국은 이미 그렇게 나아가고 있다.
일본도 우리보다 연봉이 높은 편이지만, 실업률은 한국보다 현저히 낮아지는 상황이다.
한국이 일본보다 국민소득도 낮고 연봉도 낮은데 실업률은 더 떨어지는 건..
한국 기업들이 낮은 임금에 비효율적이며, 사람 괴롭히고 쥐어짜면서도, 만족을 모르고..
외국에 쳐나가서 외국 노예를 부리려 하기 때문이다..
생산성 좆도 떨어지고, 갈굼으로 효율성을 대체하려고 하고,
애국은 커녕 맨날 돈만 밝히고 민족이고 뭐고 다 던져버리고 다문화니 외노자니, 외국 진출이니 하는게
한국 기업가, 재벌들의 마인드인데 미국, 일본은 오히려 중국에서 철수해서 자국 경제가 살아나고, 취업률이 개선되는데..
한국은 아직도 짱개가 망하면 우리도 망한다는 ㅄ 같은 생각에 젖어있다.
미국, 일본, 유럽이 중국에서 기업을 철수시키는 원인은
돈만 쫓느라 짱개를 키워주면 결국 손을 물린다는걸 확연히 깨달았기 때문인데..
이런 외교안보적 위협을 가장 가까이서 당하는 한국이 중국이 으르렁 거려도,
같이 무덤에라도 묻힐 것처럼 애걸복걸 매달리고 있다.
기가 찬 노릇이지.
미,일,유럽은 자국으로 공장 복귀시켜서, 무인 자동화와 산업용 로봇을 통해 경제를 되살리는 타임인데..
한국만 아직 정신 못차리고, 짱개 경제 운지하면 우리도 운지하네.. 짱개가 없으면 한국 경제가 망하네.. 이러는거다.
이게 세계를 선도하는 일류국가와 삼류국가의 차이다.
한국은 기업과 정부 공직자가 삼류다. 하 씌발.. 진짜 모자라도 어떻게 이렇게 멍청하고 모자를 수가 있는가 싶다..
딴나라 수뇌부들은 다들 아는걸 이 나라는 선거로 꼽힌 대통령은 그렇다쳐도.. 그걸 보좌하는 공무원 새끼들도 다 거기서 거기다.
게다가 중국은 한국에 투자도 거의 안한다.
한국이 중국에 투자하는게 월등히 많다.
짱개머니가 큰손이니 뭔 개헛소리 침소봉대 언론이 구라를 쳐대는데..
현실은 한국의 중국 투자 >>>>>>>>> 중국의 한국 투자인게 사실이고..
짱개새끼들은 한국에 투자해도, 금방 기술만 쏙 빼먹고, 먹튀하는 걸로 유명하다.
하.. 씨발.. 진짜 이런 언론사조차도 화교 새끼들 존나 뽑는건가..
진짜 중국 큰손 타령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다 못해, 뒤에 짱개 간첩이라도 있나 의심스러울 정도다.
그리고 더불어....
짱개 새끼들이 관광와서 한국에서 돈을 써줘서 고맙니 어쩌고 거지같은 헛소리가 떠도는데...
이 것도 존나 개소리다..
인구 15억 찍은 짱개 놈들이 한국 놀러오는 것보다,
인구 5천만 한국놈들이 짱개국에 더 많이 간다는게 말이 되냐..
근데 그게 현실이다.
짱개애들이 제일 많이 가는 곳은 홍콩이다..
무려 1년에 4천만이 넘게 가는 곳인데..
인구 7백만의 홍콩이 상점가에 물건이 품절되서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로...
짱개들이 쇼핑을 해간다..
그런데, 홍콩 성장률이 대략 2~3% 미만인데..
짱개 4~5천만이 와서 물건을 싹 쓸이 해가는데도..
경제성장률 2~3% 중에서 절반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관광효과 조까라다.
한국은 인구 5천만의 나라인데.. 중국 관광객 3~400만 가까이 찍을거라는데..
얘네들이 1인당 150 만원쯤 쓰고 간다더라..
근데 비행기값 빼고, 숙식비 빼면 ㅆㅂ.. 많이 쓰는것도 아님..
직접 사는게 대략 6조원쯤 되고, 그걸로 인한 경제효과가 6조원쯤 합쳐져서 13조원이라는 거다.
근데 이게 엄청난거 같냐? 대한민국이 한해 예산이 400조원에 육박하고, 경제규모가 1500조원에 달하는 나라인데..
그럼에도 짱개 돈 없으면 마치 나라가 망하고, 서울이 침체되서 망할 것처럼 언론이 떠들어 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 정도면 언론 새끼들이 망국의 나팔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00만 인구의 홍콩이 6천만 짱개 관광객으로 1~1.5% 경제성장효과가 있다는데..
5000만 인구의 한국이 200만 짱개 관광객으로 인한 경제성장률 효과는 0.1%나 될련지 의문이다.
(1500조원에 13조면 한 0.1%도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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