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자본가들이 노동자를 착취해서 소비자계층 즉 노동자=소비자 이계층을 무너트려
자본가들이 생산한걸 소비할 계층이 없어져 결국에는 자본주의가 무너진다고 본거지
뭐 요즘에더 이런일은 많지
갑질을 하는 유통업체같은경우 고소득자나 구입할수있는 물건의 소비자인 이른바 하청업체 사장들을 구박을하니
그 사장들이 갑의 제품을 소비를할까? 뭐이런 경우 랄까
"소비자가 없어져서 자본주의가 망한다"
이게 공산주의의 토양이라고 알고있는 게이들도 많을꺼야
그런데 그 당시에는 이런건 그냥 웃고 넘어갈 정도의 문제정도 밖에 안됐지
왜 똑똑한 인간들이 아니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 인간들이 공산주의를 부르짓었는지는
지금 우리가 봐도 심각한 수준이었어
공산주의말고는 대체 할수있는 사상이나 경제적 이론이 없었지
물론 지금은 자유시장경제가 이리도 진화할지는 그때 그사람들은 상상도 못했겠지
올리버 트위스트라는 영화를 한번쯤은 봤을꺼야
고아가 엄마찾아가는 그런 내용인데
이때가 공산주의가 태동하던시대였지
자본만 있었으면 애들조차도 일을 시켰던 시절이지
특히나 탄광에서는 애들이 몸집이 작으니 갱도 만드는것도 경제적이었고 해서
애들을 많이썼지 그애들의 수명은 매우 짧았다고해
그리고 이 링컨
겉으로 보이기는 노예해방을 위한 전쟁이었다고는 하는데
당시 북부의 자본가들은
노예 조차도 쓸려고 하지않았지
노예를 부리는데는 상당한 돈이 들어
집도 만들어줘야지 밥도줘야지 옷도 사줘야지 무엇보다 노예 자체를 살려면 상당한 돈이들었어
북부자본가 들은 이런 경제적 부담을 지기가 싫었지
당시 북부는
노동자를 고용해 하루에 5달러를 준다고 하면
3끼 식사비로 3달러를 제하고 숙박비로 3달라를 제했어
그럼 이 노동자는 하루에 1달라씪 자본가한테 빚을 지게되는거지
이게 그당시의 자본주의 였어
이정도 되면 정상적인 대가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무언가 잘못된거라는걸 느꼈을꺼야
그래서 그당시 지식인들이 공산주의에 대해서 열열히 지지한거야
대표적인게 집합주거지
아파트 만민이 편등하게 사는 집이지
현대과학의 발달 컨베어벨트 등
천민자본주의 외에도 영향을 준건 많았지만서도
가장 영향을 준것은 천민 자본주의였지
하지만 결국에는 자본주의의 승리로 끝나
사회시간의 자본주의의 탄력이니 뭐시니 해도
개인적으로는 자유시장경제 자체의 포용력이라고 생각해
공산주의의 이론자체의 정체성
몇년간 흉년이 들어 자식이 굶어죽어도 일을하지 않았다고 하는 공산주의공동체 이야기나
이런걸 보면 공산주의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이론인건 확실하다고 생각해
3줄요약
1.공산주의는
2.자본가 밑에서 일해서 천원벌면
3.삼백원을 자본가한테 빚지는 세상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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